2015년에 첫 공개된 이 토성은, 많은분들이 토성의 푸른 단풍을 보러 와주시고 계십니다.
올해는 4월14일(토) 부터 6월 30일(토)동안 공개됩니다.
「오도이御土居」란 덴쇼天正19년(1591)에 도요토미히데요시가 교토 주변을 둘러싼 흙으로만든 성채로, 국가 유적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오도이御土居 일대에는 대략 350그루의, 350~400살 이상의 푸른 단풍나무들이 있어 푸른 단풍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 성인(중학생이상) 500엔 어린이(초등학생이하) 250엔 수학여행대상 학생 250엔 주소 : 京都市上京区馬喰町 교통편 : 교토시버스「키타노텐만구앞北野天満宮前」하차 바로 근처 입장시간:9시~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