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헤이안시대 유일한 건축물로써, 창건 1200년의 역사가 깃들어있습니다.
19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국보 오층탑은 높이 약 55m일본에서가장 높은 나무로 만든 탑입니다.
이번 특별 공개의 첫 층내부는 짙은 채색의 문양과 금강계4불상입니다.
또한, 금당(국보)과 21개의 불상이 만차라를 형성하는 강당(중요문화제) 등 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날짜 2018년1월6일(토)~3월18일(일)
시간 9:00~16:30
요금 800
엔 장소 토지東寺 오층탑五重塔
가시는 길 교토시버스18번, 207번「토지동문앞東寺東門前」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