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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겐코안(源光庵)에 갔습니다.


금각사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어 타카가미네 鷹峯(たかがみね)라고 불리는 장소에 오래되고 아름다운 겐코안이 있습니다.

어제까지 여름의 여운이 계속되였지만 , 이날에는 맑은 날씨에 서늘한 가을 바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문앞에 잠시 멈춰 서있을 때에 가을 꽃향이 풍겨왔습니다. 본당에 올라가면 유명한 마르이(동구라미)"사토리노 마도悟りの窓"와 시가쿠(사각)의 "마요이노 마도迷いの窓"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토리노 마도悟りの窓"의 엔은 대우주를 표현한다고 말하고 있고 또 "마요이노 마도迷いの窓"의 각형은 인간의 생애를 상징하여 생로병사의 사고팔고를 표현하고 있는다고 합니다. 창가에서 키타야마를 배경으로 빌어 고산수의 아름다운 정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풍의 계절에는 보다 이쁘답니다. 그리고 또 이 절에서 유명한것이 본당의 "치덴죠血天井"입니다. 후시미성의 유구에서 400년전의 전쟁의 흔적입니다.

유메야카타 인포메이션 스태프 노구치 野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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