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야마에 있는 세계이산! 텐류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많은 관광객으로 떠들썩한 아라시야마는 란덴嵐電(열차) 아라시야마역의 맞은편에 있느 큰 텐류지는

14세기에 창립되였지만 지금도 그 모양대로 잘 유지되여 정말 아름다운 절이랍니다.

텐류지의 석표石標부터 매우 큰 돌로 만들어져 방문하는 모든 신자나 관광객에게 압도적인 엄위를 느끼게 해줍니다!

석표石標의 북쪽에 있는 정문総門은 아주 고급스럽고 아담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계신분이 이 문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시면 그림처럼 잘 어울릴 것입니다.

정문을 들어서 맞은 편에 보이는 것이 이 쵸쿠시몬(勅使門)입니다.

당시 황족이 방문해 주실 때에만 열리는 고귀한 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모야마시대桃山時代에 건축된 텐류지안에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절안의 넓은 곳에 또 많은 탑두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법당입니다."핫도ハットウ"라고 부르는데요.

위풍당당한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이끌린것 같습니다.

법당의 천장에는 근대 일본화의 명작으로 유명한 가야마마타조의 운룡도가 그려져있습니다.

입장료를 지불하신 분은 방장에게로... 달마가 마중하러 온다네요.

안에는 소겐치 정원이 있는데요.

다음에는 이부분을 계속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