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와카야마 바다에 갔다왔습니다!
와카야마라고 하면 역시 시라하마 白浜가 가장 유명합니다.
시라야마의 모래는 부드러워 만져보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아름다운 파란 하늘과 함께 눈앞에 파란 바다가 한없이 넓게 펼쳐집니다.
다음날 시라하마에 있는 Adventure ·World에 갔습니다.
귀여운 팬더짱이 보였어요.
팬더짱들은 각각 유닉한 이름이 있었습니다.
팬더이외에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동물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ヾ(⌒▽⌒)ゞ
막바지 여름에 꼭 와카야마에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