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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検定一級スタッフのマニアック京都案内

시모고료 신사下御霊神社의 해태상, 고마이누狛犬

시모고료 신사는 일본의 헤이안 시대 때, 원한을 품고 죽은 천황이나 귀족을 달래는 신사입니다.

신령을 정성껏 모시고 역병과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지키고 있는 동상인 고마이누는 교토에 무수히 많은 고마이누중에서도「웃고 있는 고마이누」로써 유명하답니다.

고마이누라는 것은, 상상속의 동물로 일본의 신사나 절 입구 양쪽에 서로 바라보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방문자들을 반겨줍니다.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고마이누가 대부분인데요. 보통은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는 표정을 한답니다.

그렇지만,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고마이누들이지만, 신사와 절을 보호하는 역할은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표정도 무서우면서도 귀엽습니다.

신사에 다는 에마絵馬, 소원을 적는 목판에도 활짝 웃고 있네요.

웃고있는 고마이누의 실물, 보러오세요.

kibune a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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