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전 마이코 스태프였던 BENIKO와 여성스러움을 높이러 갔습니다.
저가 동경하는 스태프인데요.
여성스러움을 발산하기위해서는 역시 이쁜거, 좋은거를 많이 봐야겠죠?
이쁜것? 바로 꽃!!
봄에 아주 짧은기간에만 볼 수 있는 霊鑑寺레이칸지라고 불리는 절의 동백꽃을 보러갔습니다.
이 곳은 일본 황실과 관계된 격식 높은 절입니다.
공기가 너무너무 깨끗해서 음이온에 둘러싸인 기분입니다.
동백꽃을 한가득 즐기고 다음은 下鴨시모가모신사안에 있는 河合가와이 신사로 이동!
어느정도 나이를 먹었지만 미인이 되게해달라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그 옆에서는 많은 무리의 여자애들이 절에 배치된 소원을 적는 나무판인 絵馬에마 그것도 이 절의 특징인 거울모양의 에마에 소원을 적고, 달기도 하였답니다.
교토의 봄내음 솔솔 느끼고 여성스러움을 UP해보세요.
kibune ak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