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액땜이라던가 개운, 건강기원으로 수많은 절에 가봤지만, 역시 올해도 이 곳을 안가고는 못배겨요!
금전운을 가져다 주는 미카네신사를 「御金神社」소개합니다.
절 입구에 새워져 있는 토리이를 지나면 돈의 기운이 진짜 느껴진답니다.
절에 방문하는 사람들도 진지한 표정이 한가득.
「돈이필요해!」라는 희망사항은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최근에는 티비와 잡지에 소개되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답니다.
저도 금전운이 생기도록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젊을 때는 돈보다는 역시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돈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노후에는 돈이 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신목의 은행잎형태를 한 에마도 한가득이였습니다.
유메야카타의 기모노를 입고 미카네 신사 방문해서 올해의 금전운을 업시켜보세요.
kibune akane
교토시버스 호리카와오이케堀川御池 하차 도보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