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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분節分 축제에 다녀왔어요]

2/3에는 교토의 절과 신사에서는 세츠분 축제로 한창이였습니다. 인간의 번뇌를 상징하는 도깨비에게 콩을 던져 퇴치하는 전통적인 이벤트가 인상적입니다.

슬슬 교토에도 새빨간 매화와 하얀 매화가 이쁘게 피었는데요. 매화 사이에 세츠분 이벤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봄이 한걸음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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