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와 같이 기모노입고 여름 저녁에 일본술을 맛보면서 전통 직인의 솜씨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해에 평가가 아주 좋았던 에도주장 활동은 이번 해에도 대진영화촌에서 열렸습니다.
그 안에서는 자신이 마치 에도시대에 떨어져 있는것처럼 느껴져 이틀의 저녁만 에도시대 분위기속에서 술도 음식도 맛보는 등 전통 예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막부말기 무사, 작은 마을의 여아이,샤미센 三味線(일본 전통 악기),이자카야 등
에도시대에서 기모노차림으로 즐겨보세요!
태진[에도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