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烏丸五条観光案内所

When a Maiko (舞妓) or a Geiko (芸妓) retires, small gifts called Hiki-Iwai (引き祝い, greeting gift upon one's retirement) are sent to...

마이코(舞妓)의 수행 중에서「차(お茶)」를 연습하는 것은, 무용과 함께 필수 과목 중에 하나에요. 「오타테마에(お点前, 가루 차를 달여서 손님에게 내는 방식)」는, 연례행사인「하루노 오도리(春のおどり)」시즌에 행사장에 마련되어 있는 '차를 마시는...

Along with the Japanese traditional dance (日舞, Nichibu), tea ceremony practice is a mandatory for Maiko (舞妓). Though Maiko perform the...

舞妓のお稽古事の中でお茶のお稽古は舞と並んで必須項目のひとつです お点前を春のおどりのお茶席以外ではする事はおへんし、お座敷でお茶を 点てたという事もうちはあらしまへんどした そんでも、お茶が必須になってんのはお座敷での立ち居振る舞いとか...

마이코 시절, 언니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동경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들 중에 하나가「피리(笛)연주의 연습」이었어요. 피리를 부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이기도 했고, 피리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편안해져서 정말 좋아했었어요. - 헤이안시대(平安時代),...

姉さん達がお稽古してはんのを見て憧れたもんのひとつに 笛のお稽古がありました 笛を吹いてはる姿が格好良う見えたんと、笛の音が心地ようて 大好きどした 平安時代、笛は殿方の楽器で女の人は琵琶や琴などの弦楽器を 奏でてはったそうな…...

I used to love to watch my Oneisan (お姉さん, mentor Geiko) practicing Fue (笛, Japanese flute), and dreamed of myself playing it. I loved it...

하나마치(花街)에서는 택시를 가리켜「오토모(おとも)」라고 이야기해요. 손님에게는「기다리셨습니다. 오토모(おとも)가 왔습니다.」라고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마이코를 그만두고나서도, 택시를「오토모(おとも)」라고 부르는 습관이 남아있어,...

花街ではタクシーの事を「おとも」言いますねん お客さんには「おまっとうさんどす。おとも参りました」と伝えます 辞めてからも、ずっとおともと呼んでて 「おとも、どないするん？呼ぶの？拾うの？」とか言うてたら 娘が小学生になって、学校で笑われてた事がわかって気を...

In Hanamachi (花街, the Maiko and Geiko district), we Maiko (舞妓) refer to taxis (タクシー) as "Otomo (おとも)". For example, we say "Your Otomo...

아주 무더운 시기에는 키후네(貴船)에 들르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키후네(貴船)는「교토의 안방」이라고도 불리울 정도로, 교토시내보다 상당히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강바닥(川床)의 근방에 오랫동안 있으면 시원함을 넘어서서 때로는 쌀쌀함을...

暑い暑い時期は貴船へよせてもらう事が多なってきます 貴船は「京の奥座敷」とも言われるそうどすけど、市内より だいぶ涼しい気ぃがします 川床に長いこと居ると涼しいの通り越して寒ぶっと思う事もあるくらいどすねん 貴船へ行ったら必ず貴船神社へお詣りします...

During the hot humid summer in Kyoto, I visit Kibune Shrine (貴船神社) every now and then. As referred to as "Mountain Retreat of Kyoto", the...

교토의 사람들은 쿄토에서 사용하는 언어인「쿄-코토바(京ことば)」를 가리켜 「교토 사투리」라고 불리우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해요. 8월의「고잔 오쿠리비(五山の送り火)」를 텔레비젼에서「다이몬지야키(大文字焼き, 다이몬지 태우기)」라고 말하면 저희...

People in Kyoto do not like the term "Kyoto accent". For us, it's not an "Accent". We call it Kyo Kotoba (京ことば, Kyoto Language) and we...

京都の人は京ことばを京都弁と言われるのんを嫌わはります 8月の五山の送り火をテレビで大文字焼きとか言うてんのを 聞こうもんなら、うちの父などは「大文字焼きとは何やねん！ 饅頭やあるまいし」ときつう怒ってはったんを思い出します...

Obon (お盆) is a holiday season in August in Japan, where people return to their parents' house, visit and clean their ancestors' graves....

마이코 시절, 명절인「오봉(お盆)」이라고 해도 연회석의 예약이 잡혀있었지만 점심즈음에 잠시 시간이 있을 때에는「오쇼-라이 무카에(お精霊迎え)」에 갔었어요. 「오쇼-라이 무카에(お精霊迎え)」라고 하는 것은, 선조의 영혼이 오봉 기간 중에 부처님께...

お盆と言うてもお座敷はあるのんどすけど、お昼間 「お精霊迎え（おしょらい　むかえ）」に行きます お精霊迎えと云うんは、お盆の間、仏様に帰って来て貰う為 お寺迄お迎えに行くのんどす 屋形近くの六道さんへ行ってご先祖さんの名が書いてある塔婆（とうば）に...

For Kyoto residents, July is the month of Gion festival (祇園祭り). In this particular month of hot humid summer, we eat Hamo (鱧, sea eel),...